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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고 나니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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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08:18 4,2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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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얄미운 사람이 또 있을까? 바람 피우고 돌아온 애인, 괜히 받아줬나 싶다. 

얄밉고 복창 터지는 이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드는 애인을 보니 한번쯤 윽박지르고도 싶다. “바람 피우고 돌아오니 좋아? 좋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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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는 사람의 꼬리는 유독 더 길고 살랑거리는 것을 아는지? 어찌되었든 애인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헤어지네, 마네 한바탕 소동을 겪게 된다. 그러다가 바람 피운 사람이 바짓단이나 치맛자락이라도 붙잡고 울며불며 눈물콧물을 짜내면 ‘그래, 한번만 봐주자’ 싶어 다시 받아주기도 한다.  


이렇게 참을 인자 세 개를 이마에 새기고 애인을 다시 받아주지만 한번 느낀 배신감은 쉽게 치유되기 어려운 법. 시간이 갈수록 애인을 볼 때마다 마음 저 밑에 쌓아뒀던 앙금이 슬금슬금 밀려 올라온다. 

‘나는 이렇게 마음의 상처가 큰데…’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고 웃고 심지어 삐치기까지 하는 애인이 얄밉다 못해 화병까지 생긴다. 분한 마음에 얼굴에 대고 윽박을 지르고도 싶다. “바람 피우고 돌아오니 좋아? 좋냐고!!” 

바람 피운 애인을 받아준 사람들은 자신도 모를 보상심리가 생긴다. 짜증이 나날이 늘어가고 별 것 아닌 일에도 갑자기 화를 발끈 낸다. 말꼬리를 잡아 애인을 쥐 잡듯이 다그치거나 의심하는 병도 생겨난다. “내가 왜 이렇게 변했나” 싶으면서도 “네가 바람 피웠으니 이 정도는 죄 갚는 셈치고 감수해라” 싶기도 하다. 

바람 피운 애인을 받아준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일이었을까? 나만 마음을 다잡으면 될 줄 알았는데 예전 같은 관계회복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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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운 애인을 다시 받아준 후 방황하는 당신에게
 


심리적 고통 심하다면 제3자에게 상담을 

애인의 참회와 사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풀리지 않고 심리적 고통 계속된다면 가까운 지인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 바람 피운 애인을 받아주기로 결정했다면 남은 것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길이다. 고충을 혼자 삭이기 보다는 제3자에게 말로 표현함으로써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나가고 포기할 건 포기하며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도록 노력한다. 



 바람, 그까짓 게 어렵나? 나도 한번 

바람 피우고 돌아온 애인에게 보상심리가 생긴다면 짜증과 화로 풀기보다는 잠깐의 일탈을 시도해본다. 나이트나 클럽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방법. 이를 통해서 나름대로 스스로도 바람을 피웠다는 심리적인 위안을 받을 수 있다. 



쿨한 척이 어렵다면 이별이 최선일 수도 

날이 갈수록 애인에게 받은 배신감이 커지고 불신의 골이 깊어진다면 서로를 위해서라도 이별이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쿨하게 애인을 받아들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고통만 더 커진다면 관계를 과감히 정리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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