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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로 등산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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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애하
댓글 0건 조회 1,362회 작성일 20-05-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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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로 등산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20대때 내장산에 단풍구경 갔다가 백양사로 넘아 가면서 담장위에 감을 몰래홈쳐 먹다가 배가 아파서 죽다 살아난적도 있습니다




그 뒤부터는 산을 싫어하고 등산을 가지 않다가 몆년전부터 다시 산에 오르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군요




몆년전에 아산 광덕산에 등산을 갔는데 한참을 산에 오르다가 큰 나무아래 앉아 어느 여자가 앞산을 바라보며 맛있게 음식을




먹고있어 자세히 바라보니 김밥을 먹고 있더군요




산에서는 오고 가다가 처음 본 사람들끼리 서로 인사를 나누곤 하는데 가던 걸음을 멈추고 서 그 여자를 쳐다보고 있으니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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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 날 바라보게 되고,~~~ 우리는 서로 눈이 마주치자 누가 먼저라고 할것엇이 서로 웃고 말았습니다




[공기좋은 산에서 보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나도 모르게 그 말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김밥을 맛있게 먹고 있는 여자는 내 그 말에 입을 막고 고개을 숙이고 한참을 웃더니 다시 날 바라보면서~~~~




[이리와서 김밥 좀 드시지요




나는 그저 웃으며 바라보고 서 있으니 여자는 나에게 손짖하며 이리 오라고 하는 겁니다




할수없이 그 여자가 앉아있는 나무 아래로 가보니 김밥과 주먹밥이 있는데 정말로 맛있게 보이는 겁니다




[이쪽으로 와서 앉아 음식 좀 드세요




부드러운 미소을 보이며 말을하는 여자를 바라보니 한 40대 중반쯤 된것 같았습니다



[혼자 드실것을 내가 다 먹는것 않입니까




[아직도 음식이 이렇게 많이 남았잖아요



우리는 나란히 앉아 경치좋은 앞산을 바라보며 김밥과 주먹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을 해보니 여자는 몸이 안좋아 자주 산에



온다고 하면서 얼굴색이 갑자기 변하는겁니다




[아니~~왜, 무슨일이 있어요





[이렇게 아저씨랑 함께 앉아 있으니 갑자기 우리 남편이 생각이 나서요



[남편분요~~~




[네~~우리는 등산을 가면 꼭 함께 다니곤 했어요, 하지만 이제 부터는 나 혼자 다녀야 하네요




[남편분에게 무슨일 있어요




여자는 잠시 말을 안하고 망설이다가 다시 말을 하고 있습니다




[2년전에 암벽 등산을 하다가 그만~~~




나는 더 이상 여자에게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김밥과 주먹밥을 다 먹고 다시 산에 오르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허심탄회 하게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조금전에 몸이 안 좋다고 하셨는데 어디가 아프세요





[네~~하지만 이제는 완치상태 입니다~~ 위가 안 좋아서요,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 입니다~~그러니 건강 하세요




여자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산 정상에 오르고 정상에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 좀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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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사람은 서로 얼굴만 바라보다 할 말이 없어 멍하니 산 아래만 바라보다 여자가 먼저 나에게~~~







[저 아래 민속마을 구경하셨어요







[아주머니도 민속 마을에 가 봤어요







[아니요, 가보고 싶어요







[저~여자에게 나이를 물어 본다는게 ~~~







[그게 궁금해요







[네~~그게 기본이잖아요~~~~







지금까지 함께 밥도먹고 이야기하며 등산까지 했는데 기본적인 것은 서로 알아야 할것 않입니까







[화성에서 왔어요







[화성 어디요~~발안도 있고 남양도 있고 동탄도 있고 제부도 등등 여러곳이 있잖아요







[병점에서 왔어요~~아저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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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건너 평택에서요~~자식은 어떻게 되나요







[~~~~~~~~~~~~~~~~~~~~~~~~~~~~~~~~~~~~~~~







여자는 내 말에 하늘을 올려다 보며 더 이상 말을 하지않아 속으로 '''




참 이 여자도 사연이 많이 있군아''' 그런 생각을 하며 산에서







내려와 민속촌 앞에 서 여자에게~~~







[마음이 허전한것 같은데 저 집에 들어가서 막걸리 한잔 하실레요







[사 주실레요







[네~~얼마든지요







뒤 돌아 막걸리 집으로 들어가니 여자도 내뒤를 따라 들어 오더군요







[안주는 뭘로 하실레요~~드시고 싶은것 얼마든지 다 시켜드세요







[그래도 돼요







[그럼요~~내가 오늘밤 인심 좀 쓰겠습니다







[호호호~~오늘 처음 본 나에게 왜 이렇게 후한 인심을 쓰세요







[사람이란~~ 얼마든지 돈을 쓰고도 아깝지 않는 사람이 있고~~돈을 안 쓰고도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 저는 어느쪽 입니까







[당연히 돈을 쓰고도 아깝지 않는 쪽이지요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본 여자와 아무부담 없이 술을 마시다 보니 정말로 편안한 여자 입니다







[오늘 김밥 한줄과 주먹밥 한개 정말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술을 몆잔마신 여자는 가만히 뭔가를 생각하더니 내 얼굴을 무 표정으로 바라보며~~~







[아까 나 보고 자식 이야기 했지요







[네~~~그런데 왜,







[나는 자식이 없어요, ~~내 주의 사람들은 나 보고 밭이 문제이냐, 아니면 씨가 문제이냐, 나에게 물어 오면는 나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벙어리가 되고 말지요







[다시 물어보는데~~지금 몆살이세요







여자는 말 대신 손을 내밀면서 43살 이라고 손가락을 보이고, 술잔을 들어 술을 마시는 겁니다







[나요~~집에 들어 가봐도 날 반겨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럼~~나보고 오늘밤 책임지라고요







[아니요~~내가 아저씨 모시고 다닐께요







[이제부터 나 보고 아저씨 라고 부르면 오늘밤에 죽여 줄꺼야







[그럼, 뭐라고 불러요







[오~~빠, 알았지







[알았어, 오~~~~~빠







[ 오늘밤 기절시켜 주려고 했는데~~







[어떻게 기절을시켜~~~말해봐







여자가 자꾸 물어와서 크게 말 하려다가 옆 사람들 눈치가 보여 여자의 귀에다 대고~~~







[오늘밤 오입해서 널 죽일거야~~







[호호호~~~나도 강한 여자야,







술집에서 나오니 어두워져 대리운전을 불러 우리는 평택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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