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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따로 남편따로.. 직장 후배와 사랑에 빠진 오현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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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08:11 2,8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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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후배와 사랑에 빠진 오현정씨

“섹스에 대한 욕구불만을 젊은 후배를 통해 해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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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35세·가명)씨는 요즘 직장 나가는 일이 즐겁다. 출근 전 화장하는 시간이 길어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남편은 그런 아내의 작은 변화를 아직 느끼고 있지 못한 듯하다. 요즘 사업으로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로 결혼 8년차를 맞은 오현정씨. 네 살 연상인 남편과는 일본어 학원에서 만나 졸업하자마자 결혼했다. 결혼 당시 두 사람 모두 성경험이 전무한 숫처녀, 숫총각 상태였다. 문제는 거기에서 발생했다. 두 사람 모두 성경험이 없다 보니 신혼여행에서 첫날밤을 치르지 못한 것. 오씨는 남편이 긴장한 탓에 그러려니 하고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않고 넘어갔다.


시부모님과 함께 신혼생활을 시작한 이들 부부는 옆방의 어른들이 신경쓰여 제대로 일(?)을 치를 수가 없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두 사람은 거의 부부관계 없이 신혼 시절을 보냈다. 나중에 분가를 하고서도 상황은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그녀 역시 섹스에 대해 흥미나 관심이 그리 크지 않았기에 별다른 문제없이 살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직장에서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한 남자를 만나면서 자신이 무지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신입사원 회식 자리에서 옆자리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가까워진 두 사람은 늘 직장에서 얼굴을 마주하다 보니 어느새 좋아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나이는 그녀가 세 살 많았지만 단둘이 있으면 친구 같고, 애인 같은 느낌으로 나이차를 실감할 수 없었다.


무뚝뚝한 남편과는 달리 20대 후반의 젊은 신입사원은 매사 정열적이었으며 애정표현도 무척 적극적이었다. 그러던 중 부서 회식이 끝나고 술이 취한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그와 잠자리를 갖게 되었다. 약간의 흥분 상태에서 이루어진 섹스는 무척이나 짜릿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섹스가 짜릿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던 그녀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를 통해 처음으로 오르가슴이라는 것이 어떤 건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와의 첫 경험(?) 이후에야 비로소 그녀는 섹스에 대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섹스에 자신이 없어 늘 소극적으로 임했던 남편과는 정반대 스타일이었다.


첫 경험을 한 뒤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와 잠자리를 갖게 되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신입사원은 그녀에게 이혼을 요구하며 자신과 결혼할 것을 청해왔다. 오현정씨는 한동안 갈등을 겪었지만 육체관계를 제외하곤 남편과 이혼을 할 만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남편도 그녀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으며 그녀 역시 마찬가지였다. 설령 그녀가 남편과 이혼을 하더라도 젊고 잘생긴 스물여덟 살짜리 신입사원이 자신을 평생 사랑해줄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 지금은 좋으니까 느끼지 못할 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떠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더 컸던 게 사실.


그녀는 이 상태에서 그와의 관계를 더 이상 발전시키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물론 남편에게는 미안한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남편이 해결해줄 수 없는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 애인을 만나는 데는 일정 부분 남편의 책임도 있다고 스스로 자위했다. 하지만 역시 마음이 편할 수는 없었다.


그러던 중 회사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겁이 더럭 나 즉시 관계를 정리했다. 처음에는 불만스러워하던 그도 어느새 새 애인을 사귀고 있다. 대신 그녀는 남편과의 섹스를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남편도 싫지 않은 눈치. 그 남자에게서 배운 테크닉도 요령껏 응용하고 있다.




동호회 모임서 만난 남자와 데이트 즐기는 박현숙씨

“한 달에 한 번 그가 오는 날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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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39세·가명)씨가 한 달 중 가장 기다리는 날은 남편의 월급날도 동창 모임도 아니다. 바로 한 달에 한 번 주기로 대전에 내려오는 애인을 만나는 날이다.


그 남자를 처음 만나게 된 건 1년 전 동호회 모임에서였다. 건축 현장 소장을 맡고 있는 남편과 주말부부로 생활하던 그녀는 남편과 함께 동호회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지만 술에 취한 남편이 자신에게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다른 여자들과 어울리는 모습에 은근히 부아가 치밀어 올랐다.


그런 와중에 춤을 추자며 치근덕거리는 남자들의 매너에도 너무 화가 나서 홀로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그런 그녀를 따라 나오며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남자가 있었다. 거듭 사과를 하는 그 남자는 택시를 잡아주며 혹시 기회가 되면 연락하라며 명함을 한 장 건네주었다. 당일 너무 화가 나서 그 남자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던 그녀는 옷 정리를 하던 중 그 남자의 명함을 발견하곤 ‘그날 고마웠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문자를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 며칠 뒤에 출장차 대전에 들를 일이 있는데, 그때 기회가 되면 한번 봤으면 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날의 고마움도 있고, 한동안 화장품 가게를 하며 사교적인 성격이었던 그녀는 별 부담을 느끼지 않고 약속을 잡았다.


보험업을 하고 있는 그는 지방 출장이 잦은 편이었다. 영업을 하다 보니 건축업을 하는 남편과는 달리 매너도 세련된 편이었으며 다방면에 걸쳐 아는 것도 많았고 유머 감각이 뛰어났다. 나이는 남편과 동갑내기로 말도 서로 잘 통했으며 처음 만났는데도 세심하게 자신을 배려한다는 느낌을 갖게 할 정도였다.


주말부부로 지내는 탓에 말동무가 필요했던 그녀에게 그 남자의 등장은 활력소가 되었다. 첫 만남에서 노래방까지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그날은 그 정도에서 헤어졌다. 기회가 되면 또 한 번 내려오겠다는 그의 뒷모습이 그녀에게는 한동안 잊히지 않았다. 첫 만남 이후 은근히 그 남자의 전화가 기다려졌으나 먼저 전화를 할 용기는 없었다. 3일 뒤쯤 마침내 그 남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일주일쯤 뒤에 내려갈 일이 있는데, 만날 수 있겠느냐고.


일주일 뒤 두 사람은 다시 만났고, 이미 한 번의 만남이 있고 난 뒤라 스스럼없이 대화가 이어졌다. 그날 밤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섹스는 하지 않았다. 키스까지만 허락하고 도망쳐 나오다시피 한 것. 그러나 만남을 두 번 더 가진 후 두 사람은 잠자리를 함께했다.


불륜은 오래가지 않았다. 남편 아닌 남자를 만난다는 사실이 죄책감으로 다가와 일상생활이 불안하고 불편해진 것. 정확하게 열 번째 만난 날 박씨는 그 남자와 헤어졌다. 그 후 남편을 속였다는 죄책감에 그녀는 남편에게 한층 더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은 죄’가 있으니까 하는 마음에 웬만한 건 모두 눈감아주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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