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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40대 중반인 난 한 때는 잘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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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16:58 1,633 0

본문

40대 중반인 난 한 때는 잘나갔다


지금은 완전히 집에서 주객이 전도 되어 집안 살림을거의 다 한다


마누라는 s그룹 부장급 연구원이다


한마디로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그렇다고 내가 백수는 아니다


난 이름만대도 잘아는 커피 전문점을 하기에 날마다 출근을 안해도 지배인이 알아서 처리한다


문제는 딸래미 하나인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학원 다닐 때까지 무조건 아빠인 내가 다녔다


사립유치원부터 사립 고등학교까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학교 어머니들이랑 모임도 갖고


나이도 엇 비슷해서 친하게 지낸다 그 중에 유치원 때부터 딸래미랑 친한 친구 딸이랑 지금까지


친한 친구로 지낸다 그러다보니 딸래미 친구 엄마랑 내가 자연스럽게 친하게 지내다가~~~~


우린 서로 가정사가 어떻게 사는지 물어 볼 필요도 없고 관심도 전혀없다


난 특히 어머님 모임에 유독 청일점이라 공식적인 자리만 참석하고 2차는 안간다


일단 이해하기 편하게 지혜(가명)라는 이름을 써야겠다



가끔 졸업식 때에는 지혜는 남편도 함께 오곤 했는데 같이 인사도 하고 애들편으로


가끔 안부도 전해주었다 그런데 중학교 졸업식때에는 남편이 오질 않았다


우리 마누라는 초등학교 졸업식 때만 참석했고 아직까지 한번도 참석을 못했다


우리 마누라하고 지혜는 지금 밖에서 만나도 얼굴을 못알아볼 정도이다


하지만 지혜랑 나랑은 공적으로 너무 많이 만나서 학교 일 때문~~~


특히 돈 문제라면 내가 퍽퍽 쓰는 편이라 엄마들은 나를 좋아한다


한마디로 호구이다 지혜랑은 사적으론 총5번 정도 만났는데 그것도 꼭 한 명 내지


두명을 데리고 와서 만났다 하지만 이성적인 관념은 마음속으론 이성으로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겉으론 정말 편안하고 서로의 입장에서 예의를 지켰다


중학교 졸업식때 모호텔 뷔페에 갔는데 약속이나 한 듯이 지혜네도 가족끼리 왔다


똑같이 지혜는 신랑이 없고 나는 마누라가 없다


난 처갓집에서 처남 처형 내 여동생 애들이 왔는데 지혜네는 친정 집 식구들만 왔다고 한다


건성으로 들었는데 지혜 친정은 서울에서 주유소를 몇 개 하는데 그중 한 개를 줘서


여태 껏 잘산다고 대충 들은 것 같다 참고로 우리 마누라는 집에서 5시면 일어나


출근해서 보통 10시 쯤이 평균 퇴근시간이다 또한 마누라 성격이 너무나 예민해서


일년 열두달 마음 편하게 부부관계를 맺은 적이 없고 언제나 내가 애걸복걸하면


큰 인심 쓰는 양 피곤해 죽겠는데 하면서 갖는데 의무방어 수준이어서


난 나만 잘알고 만족하며 즐기는 곳이있다 써비스 끝내준다


나도 공기업에서 일을 했기에 마누라 스트레스는 알지만 어쩔 땐 서운한 적이 많다


그래서 가끔 엣날에 접대받았던 시절 회현동 모 꽃집에가서 한달에 서너번


마음 껏 풀고 온다 대략 10만원 정도이면 정말 끝내준다 그렇게 살아 왔기에


난 마누라한테 크게 불만이 없이 지금 껏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묘하게 지혜딸이랑 우리 딸이 1학년 한 반이 되었다


거기에서 우연히 알게 됐는데 지혜가 작년에 이혼을 했단다


나중에 안 애기지만 경리를 10여년 데리고 있었는데 그경리랑 바람을 피워


아들은 낳았다고 한다 그래서 작년에 이혼을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작년 11월달에서 년 말사이에 사적으로 만났었다 아까도 애기 했지만


그때도 꼭 친구 한 명 내지 두명을 데리고 와서 일식 집에서 저녁 먹고


노래방가서 놀고 들어 갔는데 어느 날은 노래를 하면서 울기도 하였다


문제는 지혜가 이혼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애기를 듣는 순간 묘한 감정을 느꼈다


그렇지만 내가 아는체해야 할 필요도 없고 전화해서 위로 할 필요도 없기에


그냥 공적으로 만나면 애들 진로 문제나 학원문제 등등 그런 애기만 했다


정학히 올 4월 비가 보슬보슬 오는 날 오후 지혜한 테 전화가 왔다


그때까지는 깍듯히 서로가 존칭을 올리며~~~


ㅇㅇ아빠 ~~


ㅇㅇ엄마여요~


아~~네 안녕하셔요 어쩐 일이세요~~라고 하자


오늘 시간이 있느냐고 해서


네 오늘 4시까지 택배 오기로 했으니 그걸 받으면 시간이 있다고 하자


오늘은 자기가 저넉을 살테이니 ㅇㅇ호텔 일식집에서 만나잖다


정말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6시에 약속장소로 나갔다 지혜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지혜는 소주는 못먹고 청하를 좋아한다 난 소주만 먹고~~~


난 소주 3병 째를 마시고 지혜도 3병째를 마시다 보니 애들에 관해서 애기하다


처음으로 마누라에 대해서 물어 보길래 난 솔직히 애기했다


이렇게 저렇게 살고 있는데 마누라가 굉장히 힘들게 살고 있다 그회사가


돈을 준 만큼 무지막지하게 부러먹는다고 ~~그래서 내가 마누라를 이해하기에


큰 문제 없이 잘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ㅇㅇ아빠는 요즈음 잘계시냐고 물었더니 한참을 애기 않더니


피식 웃으면서~~작년에 이혼을 했단다 자기네 경리하고 바람이 났는데


자기가 자궁에 이상이 있어 애를 못낳다고 한다 그런데 거기서 아들까지 낳고


있다 작년 추석에 우연히 알았는데 그때는 죽고 싶었고 자기가 워낙 자존심이 쎄서


친구들도 모른다고 한다 그런데 자기가 오늘 너무 답답해서 나와 술한잔 먹으며


이런애기 저런 기를 하고 싶어서 자존심 버리고 만나자고 했단다


나도 이해가 갔었다 절대 지혜가 나한테 먼저 전화한 일이 없었으니까~~~


그러면서 한다는 애기가 자기는 죽을 때까지 너무나 믿었던 남편한테


실망을 했기에 딸하나만 잘 키우고 살면서~~~그대신 나랑은


오래 된 친구처럼 편안하니 ~~오늘부터 나이는 두살이 어리니까


단도직업적으로 오빠해줄래? 아니면 친구할래? 하기에 나도 술이 취해


그래 좋다 그럼 친구하자~~~그래서 악수하고 앞으로 친구로 지내기로 해서


그날부터 지금까지 말을 트고 정말 편안하게 지냈다




그 다음 날 아침 10시쯤 전화가 왔다 4월 8일 쯤 일거다


어제 내가 바라다 주고 왔기에 별걱정은 안했는데 머리가 깨질것 같다고 한다


그러니 미안하지만 약국에서 약좀 사가지고 오라고 한다


참 별 것을 다시킨다 생각하다가 이젠 영원한 친구로 사귀자고 했으니


그런것 쯤이야 당연한 마음이 들어 약을 사들고 집으로 갔다


처음이지만 한동네다시피 하니까 말만 들어도 금방 찾아갈 수 있다


초인종을 누르니 기다렸다는 듯 금새 문을 열어준다


딸래미랑 둘이 살기엔 굉장히 큰 집이다 실평수가45평이 넘으니~~~


난 쇼파에 앉아 오래 된 친한 친구처럼 냉 커피 한 잔을 주문했다


지혜는 약을 먹고 난 커피를 마시다 나한테 오늘 무슨 중요한 일 없으면


바람이나 쐬라 가잔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뭐 특별한 것도 없고 해서


그 날 12시쯤 자기차로 우리집으로 왔다 아직도 두통이 있다고 해서


내가 운전을 했는데 자기가 가자는데로 가잔다 난 충실한 기사로


에~~마님 어디든지 모셔 드리겠습니다 하니~~~


사모님 잘보셔라 하면서 ㅎㅎㅎㅎㅎ웃다가 약 20분 거리인 미사리로 갔다


혹시 아실지 모르지만 미사동으로 들어가서 초입지나 우측으로 약 100미터가면


갈비집이 있는데 거기서 점심을 먹고 다시 나와서 팔당쪽으로 조금 가다보면


윤시내씨가 운영하는 열애라는 라이브 카페가 있는데 그집으로 가잔다


거기에서 쥬스 한 잔씩을 마셨는데 그날 따라 윤시내씨가 방송 녹화로 없단다


지혜는 윤시내의 열렬한 팬이였다 한 잔을 마시고 팔당쪽으로 가잔다


난 지혜를 모시고 팔당을 강변을 타고 앞으로 계속가니 강변 길을 따라 가보니


드라이브 코스로는 정말 좋았다 한참을 달리다보니 강가에 모텔도 있고


커피숍도 있는데 어느 큼직한 모텔로 가잔다 속으로 이건 아닌데 아직 술이


덜깨었나 의아해 하면서 주차장으로 들어가니 1층은 커피숍이고 윗층은 모텔이였다


지혜가 앞장서길래 난 뒤에서 강아지 따라가 듯 졸졸졸 따라가니 커피숍으로 들어간다


커피숍에는 다른 손님은 한 명도 없었다 은은한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카페인데


정말 사랑하는 연인과 함꼐 오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고 다음에 좋은 여자 생기면


이쪽으로 와서 커피 한 잔 먹고 바로 이층으로 올라가야지 속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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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자기가 오늘 갈비집으로 해서 열애로해서 이집으로 왔는지


애기한단다 지혜는 여태 껏 오래 대충 만나봤지만 굉장히 정확한 성격에다


한마디로 모든 일에서는 야무지는 똑똑 부러지는 성격이고 자존심이 굉장히


쎈 여자였다 특히 외모도 에쁘지만 누가 쉽게 농담도 건널 수 없는 차가운 인상이다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데~~~


처녀때 대기업 경영기획실에 근무 했는데 정권이 바뀌면 높은 양반들이 입맛에 안맞으면


세무조사를 시키는 바람에 그회사가 타킷으로 정해있어서 시내 프 ㅇㅇ호텔에서


이중장부 작업을 하는데 남자 직원들은 5명이 합숙으로 호텔에 일을하고 자기는


회사에 남아 중요한 서류나 전화로 이야기 못 할 사항은 직접 듣고 윗 선에 보고하는


심부름 역할을 했는데 어느 토요일 호텔에서 급히 왔다가라는 전화를 받고


호텔에 가보니 결혼한 직원들은 없고 지금 남편만 근무중이라 왜 없냐고 하니


오늘은 다른 사람들은 특별 휴가를 받아 집에 갔고 쫄따구인 남편만 남아 잡일을 한단다


지혜는 냉커피를 유독 좋아해서 호텔에 가면 냉장고에 냉커피가 언제나 있기에


냉커피 한 잔을 먹고 이런애기 저런애기를 하다가 집에 갈려고 하는데


자꾸만 조금만 더 있어 달라고 해서 쇼파에 앉아 애기를 듣다보니~~~스르르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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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들어 눈을 떠보니 웬~~이게 뭔일인가? 세상에 자기가 알몸인 상태이고


얼른 중요한 부위를 만녀보니 시트는 핏자국이 있고 깊은계곡은 짜릿짜릿 뜨끔뜨끔


순간 옆에는 애아빠가 코를 디링디링 골면서 있는데 27년동안 지켜온 순결을


자기도 모르게 당하니 정말 죽고 싶고 자고 있는 애아빠를 죽이고 나도 죽고 싶었다고


그런데 이런 모습자체가 싫어서 엉엉 울면서 택시를 타고 집에와서


사표를 내고 회사를 그만 두었는데 ~~~애아빠가 매일 찾아와 잘못했다고 너무나


사랑했기에 못된 짓인 줄 알지만 결혼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통사정을 해도 너무나


원망스러워 도저히 마음이 가질 않았는데 어느날 아침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구역질이 나오고 음식 냄새가 싫어져서 순간 혹시 임신????걱정을 하다가


약국에서 임신테스트하는 걸 사와 검사해보니 ~~아뿔사~~~~임신이다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이였지만 냉정을 찾고 처음엔 중절수술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뱃속에 아이가 너무 불쌍한 생각이 들어 혼자 키울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애아빠가 계속 잘못했다고 하지만 사랑한다고~~계속 애원하길래


좋다고 애기하고 처음 데이트아닌 데이트 한 곳이 갈비집 열애 그다음이


여기 이자리라고 한다~~~그러면서 눈물을 훌쩍거린다 나도 마음이 아팠다


대충 이런거다 처음 호텔에서 계획적으로 지혜를 불러 미리 수면제를 타놓은


냉커피를 으례껏 마셨으니 의심없이 마시고 그날 생긴애가 딸래미라고 한다


정말 겉으로 보기엔 꿈에도 생각하지 못 할 큰 아픔을 가지고 사는 지혜였다


애아빠는 키도 108정도로 훨칠하고 굉장이 미남이였다 그런데 딸을 낳고


2년후에 자궁을 들어내는 대수술을 했단다 물론 임신은 할 수 없고~~~


우울증이 찾아와 병원 신세를 계속 져야하니 남편은 사표을 냈고 친정에서


자기 몫으로 되어있는 주유소를 줘서 여태 껏 겉으론 남부럽지 않게 생활했지만


자궁수술을 한 뒤로는 남편과의 잠자리가 싫어졌고 남편 역시 자기한 테 흥미를


못 느끼는것 같아 언제나 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었단다


이야기를 들을수록 너무 가슴이 아팠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미 남편은 이혼을 할 줄알고


돈을 빼돌려 자기네들이 살 수 있는 준비를 해놓았단다


정말 쓸쓸한 애기였다 그러니 이런 이야기를 누구한테도 할 수 없고


다행이 딸래미 친구랑 오래 인연을 맺다보니 음으로 양으로 내가 편한 사람 같아서


자존심 버리고 다 이야기 한단다 한편으로 고맙고 한편으론 어깨가 갑자기


무거워진다 앞으로 정말 친한 친구로 지내자고 하면서 그 날 양수리로해서 한바퀴


바람쐬고 집에 바려다 줬는데~~~~그 다음날 부터는 애인도 아니면서


오전 10시쯤이면 전화가 온다 그럼 오후게 만나서 조잘조잘~~~영락없는 여자노릇이다


하루는 야~~지혜야 너 정말 남자 생각 안나니 하니까~~~


왜 나도 여자인데 생각이 안나겠니 하지만 자기가 자신이 없단다


야~~용기를 내라 남여사랑이 뭐 쎅스가 전부이냐~~마음만 맞으면


충분히 햬결할 수 있는거지~~~사실 내친구 녀석이 마누라랑 이혼을 했는데


회가 상무로 있다가 갑자기 명퇴를 당하고 2년만에 이혼을 했는데


마누라가 너무나 구박을 하는 바람메 나중에는 마누라 한테 똘똘이가 주눅이 들어


밤일도 제대로 못하니까 결론은 이혼한 케이스이다


난 그친구를 염두해 놓고 애기를 했는데 나만 이렇게 옆에서 친구로 있으면


전혀 문제가 없단다 제기랄 난 무슨 팔자여~~~~


어느 토요일 시골 동창회가 있었다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기에 담양에 있는 팬션에서 했는데


어느 친구는 몇십년만에 만나는 친구들도 있다 그중에 나와 초등학교 부터 중학교까지


정말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처음으로 참석했다 그친구는 대구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데


그날 술이 오고가고 하다보니 나도 너무 취했고 그친구도 취했던지 단둘이 씻고


이런애기 저런애기를 하다가 ~~~~자기는 애인이 있는데 대학교 후배인데 우연히


세미나에서 만나서 5년째 즐겁게 지낸다고 한다 그러면서 문자 온것을 보여주면서


자랑을 하는데 나도 사실 지혜한테 문자는 왔다 뭐 즐겁게 몸조심하라고~~~


싱거운 문자지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혜를 만나고 있는데 난 앤이 아니고


그냥 친구다라고 했더니~~이자슥아~~요즈음 남여 친구가 어디있냐~~하면서


나한테 공갈치지 마란다~~참 어히가 없지만 사실인네~~~~난 계속 사실이라고


애기하니까 ~~~정말 그러면~~단도직업적으로 묻는다고 한다


그 지혜라는 여자가 너한테 마음에 드느냐고 하길래 ~~사실 마음에든다


하지만 우린 벌써 넘어서는 안 될 친구로 언약식을 했다고 강경하게 애기 했더니


피~~히~~웃으며 잠깐 기다려봐라~~하면서 가방에서 아주 조그마한 약봉지를


주면서 이건 절대 누구한테 애기하지 말고 가지고 가서 그친구랑 단둘이 있을때


상대방 모르게 커피나 음료수에 반만 타서 먹어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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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를 갔다온 후 월요일 부터 지혜와 난 정말 불알 친구 처럼 가까워 졌고


또한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이상한 느낌 즉 같은 이성도 아니면서 같은 이성인 듯 어쩔 땐


젖가슴도 만져보고 싶고 하여튼 좋은 건지 싫은 건지 함께 다니며 마트도 가고 맛집을 찾아 가며


우정아닌 우정을 돈독히 갖다 보니 이젠 농담도 곤 잘하고 어쩔 땐 유치한 농담도 하면


제치있게 잘 받아 주었다 하루는 너 정말로 쎅스하고 싶지 않냐고...멋있는 남자 있으면


안기고 싶은 생각 없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여자인데 왜 없겠냐 요즈음 나랑 함께 다니다


남자라는 냄새가 그렇게 좋단다 애 아빠와 자궁수술 하기 전까진 남편이 워낙 좋아해서


맞추며 살다보니 완전 뜨거운 여자였는데~~~자궁 수술 후 섹스를 하는데 자기는 수술 전과


똑 같이 좋았는데 남편이 만족을 못하는 느낌을 받고 자기도 모르게 자신감이 떨어져


신랑을 멀리 하게 되고 그러다 어쩌다 의무적으로 신랑이 해주는 것 같아 그게 너무 싫었단다


하여간 지혜의 성격은 모든 면에서 자기는 엄마로써 아내로써 여자로써 모든게 완벽해야


된다는 자기 공식에 맞춰 설정이 되었기에 어쩜 오늘 날과 같은 생활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섹스도 좋아했고 몸매도 어느정도 살집도 있으며 가슴도 한 손으로 만지기엔 손바닥이 작고


두손으론 만지면 알맞게 오붓히 쑈오옥 들어올 것 같은 가슴이다


허리는 들어갔고 엉덩이는 오리궁댕이다 한마디로 끝내준다



어느 날 저녁 단골인 일식집에서 술한잔 먹으면서


(여러분들도 아시지만 전문 일식집은 양쪽 방으로 되어 있죠) 의도적으로 방으로 간게 아니고


습관적으로 방에서만 마시다 보니 보통 주방장의 써비스가 끝나면 종업원들은 불러야 오기에


물론 팀은 미리서 흡족하게 주었기에~~그날도 얼큰하게 취하다보니(속을 떠보기위해)


야~~지혜야~~내가 지난번에 내 친구 소개시켜준다고 했는데 왜? 거절을 했니?


너 솔직하게 너의 진심을 듣고 싶다 난 그당시 정말 널 친구로 생각했기에 그친구랑 결혼하면


잘될거라 생각하고 애기 했는데~~라고 애기하니 ~~야 친구야~~자기는 평생 혼자 살까?


아니면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할까? 요즈음 날 만나서 고민을 하고 있단다


사실 이혼하기 몇년전 부터 남편은 지방 출장(차떼기 기름 사러)관계로 한 달에 보름 이상은 외박을


했을 때도 괜찮았고 이혼 후에도 밤에 미치도록 외롭다거나 잠이 안오는 일은 없었는데


요즈음 나랑 만나고 헤여져 집에 있으면 무척 외롭단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내가 너무 보고 싶단다 ~~헥!!!!!술이 확 깨네~~~(순간 뭔일이 벌어지고 있구나)


난 속으로 깜짝 놀랐지만 태연한 척~~나도 너랑 함께 있다 헤어지면 허전하지


하지만 너랑나랑은 친구이기에 또 내일 만나면 되지라고 생각해~~


지혜말에 의도는 잘 알지만 난 일부러 더 거드름을 피웠다 야~~너랑나랑은 영원한 친구잖아


넌 한여자로써는 끝내주는 여자야~~넌 어디에 있어도 빛이나는 여자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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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혜가 말로는 나한테 친구라고 하지만 날 남자로 보는것도 같아 기분이 순간 업이 됐다


그러면 오늘은 테스트를 해봐야지 하면서 이상한 호기심이 발동이 걸린다


난 일부터 취한 척하면서 야~~지혜야 너 가슴 정말 이쁘다 ~~우리 각시는 정말 절벽에 큰여드름하나 있느 것


처럼 작다 그런데 넌 언제 봐도 애들 엄마중에서는 최고의 몸매 종결자드라~~하며 띄어주니 히히히웃으며


내가 한 몸매하지 하며 웃는다 ~~야 지혜야~~너 가슴한번 보여주라 우리 친구사이인데~~내 평생 소원이


너같은 가삼 한번만 만져 죽어도 여한이 없다 그러면서 심각한체로 난 동정도 마누라한테 받쳤고 지금까지


다른 여자 알몸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널보니 한번만 보여달라고`~~


말도 안된 부탁을 하니~~(그것도 최고로 불쌍한 척) 지혜가 화들 짝~~ 애~~너 미쳤니~~~ 너 술취했구나 ~~


하면서 쏘아 대는데 아휴~~처음엔 감당이 안되드라구요 이 미친놈이 왜 그런말을 했을까 하며


속으로 후회를 하면서도 야~~지혜야 넌 명뭄 몸매야 이세상 남자들한테 다 물어봐라 너보고 고자아닌 이상


반하지 않을 놈 어디있냐~~고 하니 ~~그래 사실은 애아빠도 내가 알몸을 보여주면 환장을 했지


음 됐구나~~이럴 땐 더 강력하게 밀고 나가야지 갑자기 오기가 발동했다 우린 영원한 친구이잖아


어떻게 보면 너랑 나는 죽을 때까지 변치 않을 사이 아니잖아 그리고 니가 나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불쌍한 놈 살린다 생각하고 한번만 보여줘라~~애원을 하니 야~~이렇게 밝은데서 어떻게 보여줘


나중에 차안에서 보여줄께~~으흠~~이때는 반강제적으로 돌진해야지 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지혜쪽으로 가면서 상의는 벗었기에 똘똘이가 불끈 그날따라 내가 봐도


탠트를 단단히 쳤다 일부러 보라고 아랫배를 쭈우욱 내밀며~~그럼 옷 위로 한번만 살짝 만져보자


하며 옆자리에 앉았다 잠깐 어색했지만 순간적으로 어깨위에 손을 올ㄹ니가 동시에 한손으로


덥쳤다 정말 총알보다 빨리 한쪽을 더듬으니 지혜는 엉겹결에 내품으로 안긴다


난 꼬오옥 껴안으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손을 집에 넣는다 아이고 좋아라 똘똘이는


다음ㅇ느 자기차례라고 생각했는지 겨눠 총하고 있다 분위시 파악도 목하고~~~처음엔 이러면


안된다고 하더니 내가 입술을 덥치며 일부러 혀을 강제로 밀어 넣었다 한참 키승하 젖가슴 양쪽을


내것 만지 듯 섭렵하고 나니 슬슬 손이 아랫도리 쪽으로 내려간다


허벅지에서 부터 막 올라올려고 하니~~꽤에엑~~소리를 치며 안돼~~유리창 깨지는 소릴를 한다


이건만은 용납할 수 없고 니가 정 그러면 자기는 정말 확 죽어버린다고 한다


아~~그소릴 들으니 난 심장이 약한 놈이라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 지혜야 알았다 그리고 너무 고맙다 넌 정말 가슴이 얼굴보다 더 예쁘다~~라고 칭찬을 하니


이젠 그만 하고 살포시 안아만 달라고 한다 난 흡족한 미소를 머금고 한 참을 안아주었다


마지막으로 일어서며 포옹을 하다 키스를 다시하니 아이구 이번엔 내 혓바닥이 뽑히는 줄 알았다


너무나 짜릿했고 그때까지 똘똘이는 씩씩대며 바지속이 답답하다고 외친다


짜식 아직 그럴때가 아니야 하면서 은근슬쩍 둔부쪽에 강하게 밀착시키니


지혜가 움찔하면서 날 보고~~이건 아니잖아 하면서 웃는다


헤어지면서 내일은 토요일이니 어디 야외로 놀러가잔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누라가


장모님 편찮으셔서 내일 가기로 했는데~~~라고 애기하니~~꼭 가야되는거야


혼자 보내면 안돼 하면서 어리광 같은 모습으로 하길래 알았어~~~라고 대답하고 헤어졌다


다음날 마누라한테 차를 주며 딸래미랑 같이 단녀오라고 난 ~~가게 일때문에 도저히


비울 수가 없다고 대충 때우고 지혜랑 올만에 영종도로 갔다 을왕리 모래 밭을 거닐며 그때는 연인같이


손르 잡으며 부셔지는 파도을 바라보며 ~~야 지혜야 어제 너때문에 혼났다


도저히 잠이 안와서 할 수 없이 마누라랑 찐하게 했다 너를 생각하니까 너무 좋더라~~라고 하니


씨이익 웃으며 정말로~~하는것이다 지혜도 그날 잠을 설쳤단다 왜? 어제 우리 그일 때문에?라고 하니


아니야 하면서 고개를 젖는데 예감에 너도 흔들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난 그날 집에서 안했는데~~어제 밤 잘려는데 문득 친구가 준 약이 번뜩 생각이 났다


얼른 일어나 지갑 귀퉁이에다가 찔러 놓은 약이 있었기에 오늘 빈틈을 노리고 있었다


한참을 거닐다보니 4시쯤 되었다 지혜야~~우리 그러지 말고 한 몸이 되자~~우린 이미 친구 사이를 넘은거야


솔직히 너가슴에다 물어봐~~~언젠가는 나를 받아 들일거야~~좋아 난 그때까지 기다릴께~~라고 하니


그런 건 자기 생전에는 없을 듯 하니 걱정마란다 그래 ~~우리 횟집에나 가서 술한잔하자 아직 시간 있으니


적당히 마시고 놀다가 술깨면 서울가자 사실 지혜는 청아 2병만 마시면 사람이 달라진다


진한 농담도 받고 사실 어제도 술이 취했기에 가슴 개방을 했지 지금같이 멀쩡했으면 꿈도 못꾼다


그날따라 바람이 많이 불어 춥기도 하고 ~~야 ~~내가 잘아는 횟집이 있다~~사실 잘아는것은 아니다


그전에 한 번 왔다 갔는데 약간 외진 곳에 있는 횟 집을 가니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 아직 그시간은


손님이 들시간이 아니라~~참돔 한마리를 시켜 역시나 지혜는 청아를 나는 운전해야되니까


소주 반병만 마실께 하면서 마음 푸우욱 놓고 마셔라~~하며 권하니 그날 따라 지혜는


술이 땡긴다며 3병이나 훌 쩍 넘기네 그러면서 소주 두잔까지 난 겉으로는 야~~~너무 많이 먹지마~~


하면서 속으론 응큼한 미소를 머금었다 오~~예~~~너 오늘 죽어봐라~~


지금 부터가 문제이다 약을 타야되는데~~아직 한번도 화장실을 안가네~~손님은 그때까지 한명도 없고


그럴 찰나~~지혜가 화장실 간단다 ~~오 ~~에~~사실 난 그집에 셀프 커피 자판기가 카운터 옆에 있느 것을 안다


난 미리 지갑에서 주머니에다 넣은 약봉지를 꺼내어 커피를 뽑는데 주인 여자가 카운터로 온다 난 얼른 계산해달라고


하고 커피 한 잔을 빼서 안보이는 쪽에서 약봉지를 뜯어 넣는데 ~~아이구 ~~심장도 떨리고 손도 떨덜덜 떨리고


얼굴은 화끈 화끈거리다 보니~~분명 약을 반쯤난 넣으라고 했는데 손이 덜덜덜 떨다보니~한번에 쭈우욱 타지네~~


그순간 정신도 없고 내 것 한 잔을 뽐아 햇갈리지 않게 지혜것은 오른쪽 내것은 왼쪽으로 들고 지혜앞쪽에 놓고


난 계산을 했는데 한참후 지혜가 왔다 지혜야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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